한국인의 일본인 증오심의 절정
페이지 정보
조회4,925회본문
한국인의 일본인 증오심의 절정
어느날 아마존 밀림에서 여행을 하던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이 원주민들에게 잡혀갔다.
세사람 모두 긴 나무에 묶여서 벌을 받을 준비를 하고있었다.
추장이 말했다.
"우리부족은 경계를 넘은 침입자들에게 곤장 100대씩을 때린다! 그리고 맞기전에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우가우가!"
세사람은 고민에 빠졌다.ㅡ ㅡ;;;
추장이 말했다.
"거기 머리노란침입자(미국인)!! 말해봐"
그러자 창조적이고 개척적인 근성을 지닌 미국인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곤장을 칠 때 제 엉덩이에 방석30개를 대고 맞게 해주십시오."
추장이 미국인의 소원을 들어주고 그의 엉덩이에 방석30개를 댄뒤 곤장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70대까지 맞았을 즈음. 방석이 모두 찢어져 걸레가 되었던 것이다.ㅡ ㅡ.
미국인은 고통스럽게 울부짖으며 30대를 자신의 엉덩이로만 카바해야했다.
추장이 이번에는 일본인에게 물었다.
"소원이 무어냐"
모방의 기술이 뛰어났던 일본인은 얍삽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곤장을 칠때 제 엉덩이에 침대 매트리스30개를 대고 맞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스무니다"
'얍삽한넘'ㅡ ㅡ.추장은 이렇게 생각했지만 소원을 들어주었다.
역시나 일본인은 털끝하나 다치지않고 곤장 100대를 다 맞았다.
추장이 마지막으로 한국인에게 물었다.
"소원이 뭐냐"
아까까지만 해도 골똘히 생각하던 한국인이었다.
하지만....
아마도 일제 치하에 계시던 그 한국인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당했던 수모를 회상하는 듯이 외쳤다..
"저 일본인을 내 엉덩이에 대고 곤장을 200대를 맞게해주시오."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