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패션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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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ㅋㅋㅋㅋ.ㅎㅎㅎㅎㅎ. 변기에서 물을 떠 왔단 이야기 ㅋㅋ
♣남자 패션 도우미 급구
신문에 흥미로운 구인광고가 떴다.
패션 도우미 급구
보수 : 연봉 1억원
근무지 : 서울
광고를 본 한 남자가 전화를 걸었다.
남자 "신문광고에서 봤는데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겁니까?"
상담원 "여성 모델들이 패션쇼를 할 때 옷 갈아입는 것을 도 와주는 일입니다. "
남자 "그럼 속옷도 안입은 여자들이 옷 갈아 입을텐데 남자는 안 되겠네요? "
상담원 "짧은 시간에 옷을 수십번 갈아 입기 때문에 체력이 좋은 남자를 더 선호 합니다.
우리 모델들은 옷 갈아 입을 때 남자가 옆에 있어도 전혀 신경 안 씁니다. "
남자 "좋습니다. 지원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 상담원 "대전으로 가십시오. "
남자 "근무지가 서울로 돼 있던데요? "
상담원 " 근무지는 서울 맞습니다........지원자가 많아 줄이 대전까지 섰습니다 ~~~ㅋㅋㅋ
오후에도 홧팅 하세요~~~^-^
♣담배를 아주 쉽게 끊는 방법이 있다는데....
담배 이름을 바꾸면 쉽게 끊을 수 있대요.....
^^ 황천길, 오동나무관, 폐암말기. 그럼 담배 사러 가서 그럴 거 아니에요
. "아줌마 '폐암말기' 하나 주세요." "어떡하지 '폐암말기' 떨어졌는데 새로 나온 '심근경색'으로 드릴까?"
"아니에요. 그냥 '뇌졸중'으로 주세요." ㅎㅎㅎ